서울 대단지 특집 - 노원구 매매가, 갭, 가격상승 분석

1.매매가 갭 분석

노원구 공릉동

• 태강: 49.60㎡와 59.34㎡ 두 가지 면적의 아파트가 있으며, 평균 매매가는 각각 4.8억 원, 6.0억 원입니다. 최근 거래량은 11건, 5건으로, 전세가는 각각 3.0억 원, 3.7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태릉해링턴플레이스: 59.98㎡는 8.1억 원, 74.95㎡는 9.2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 단지의 전세가는 각각 5.1억 원, 6.4억 원입니다.

노원구 상계동

• 벽산: 소형 아파트 43.35㎡가 평균 3.3억 원, 59.90㎡가 평균 4.6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전세가는 각각 1.6억 원, 2.8억 원입니다.
• 보람: 다양한 면적의 아파트가 있으며, 44.33㎡가 3.8억 원, 68.99㎡는 5.9억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세가는 1.5억 원에서 3.5억 원 사이입니다.
• 상계주공1단지: 이 단지의 평균 매매가는 32.39㎡가 3.5억 원, 58.01㎡가 5.6억 원입니다. 전세가는 각각 1.6억 원, 2.3억 원입니다.
• 상계주공11단지: 매매가는 41.30㎡가 4.2억 원, 79.07㎡가 8.3억 원이며, 전세가는 각각 1.8억 원, 4.3억 원입니다.

노원구 월계동

• 미륭, 미성, 삼호3차: 51.48㎡가 평균 6.7억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1억 원입니다.
• 그랑빌: 59.94㎡가 6.9억 원, 84.97㎡가 8.5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전세가는 각각 4.1억 원, 5.3억 원입니다.

노원구 중계동

• 경남, 롯데, 상아: 74.20㎡가 7.1억 원, 84.97㎡가 8.0억 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전세가는 각각 4.1억 원, 4.5억 원입니다.
• 중계주공5단지: 38.64㎡가 3.9억 원, 58.46㎡가 7.0억 원으로 거래되었으며, 전세가는 각각 1.6억 원, 3.3억 원입니다.

노원구 하계동

• 장미: 39.78㎡가 평균 3.8억 원, 49.50㎡가 5.2억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각각 1.8억 원, 2.5억 원입니다.
• 학여울청구: 113.51㎡가 9.1억 원, 84.77㎡가 7.9억 원으로 거래되었습니다. 전세가는 각각 6.0억 원, 4.9억 원입니다.

2.가격상승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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