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단지 특집 - 강북구 매매가, 갭, 가격상승 분석

1.매매가 갭 분석

미아동에서는 두산위브트레지움과 벽산라이브파크 등 다양한 단지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두산위브트레지움의 59.99㎡는 평균 매매가가 6.6억 원으로, 전세가는 3.9억 원으로 갭이 2.7억 원입니다. 반면, 84.99㎡는 평균 매매가 7.7억 원, 전세가는 5.0억 원으로, 갭이 2.7억 원으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벽산라이브파크는 59.67㎡가 5.0억 원, 84.89㎡가 6.5억 원으로 전세가와의 갭은 각각 1.6억 원과 2.6억 원입니다.

 

삼각산아이원의 114.88㎡는 매매가가 8.2억 원, 전세가는 5.4억 원으로 갭이 2.9억 원입니다. 반면, 84.71㎡는 매매가 6.7억 원, 전세가 4.3억 원으로 갭이 2.4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SK북한산시티의 59.98㎡는 평균 매매가가 5.8억 원, 전세가는 3.6억 원으로 갭이 2.2억 원입니다. 이와 달리, 84.76㎡는 매매가 6.7억 원, 전세가 4.2억 원으로 갭이 2.5억 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번동주공1단지의 경우, 41.30㎡는 매매가 3.9억 원, 전세가 1.8억 원으로 갭이 2.1억 원입니다. 49.94㎡는 매매가 5.1억 원, 전세가 2.2억 원으로 갭이 2.9억 원입니다.

 

수유동의 수유벽산1차는 63.78㎡에서 매매가 5.4억 원, 전세가는 3.0억 원으로, 갭이 2.4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가격상승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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