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매매가 갭 분석 강북구 번동의 번동주공1단지에서는 면적 49.94㎡와 41.30㎡의 매매가가 각각 10.6%와 5.0%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역 내 수요 증가와 더불어 해당 단지의 재개발 및 리모델링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강북구 미아동의 SK북한산시티와 삼성래미안트리베라2차 아파트는 면적에 따라 각각 6.2%에서 8.1%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SK북한산시티의 84.76㎡와 114.85㎡는 9.7%와 8.1% 상승하여, 이 지역의 시세 안정세가 강한 것으로 분석됩니다.강북구 미아동의 두산위브트레지움과 삼각산아이원도 각각 8.0%와 3.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해당 지역의 전반적인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벽산라이브파크의 경우 59.67㎡의 매매가는 오히려 -9.3%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