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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트렌드 2

아파트 전고점 회복? 저희는 신고가 입니다.

안녕하세요 돈복사가이드 입니다.  한달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한달이 시작 되었네요  이 시점에 재미있는 분석 해보려고 해요  신고가 고공 행진 아파트 아파트 매매가 발생되면 과거 매매 최고가 대비 몇 프로% 까지 회복되었다는 기사를 종종 접하는데요 전고점이라고 하죠 지금 보여 드리는 아파트는 전고점은 흠칫뿡 하면서 신고가 행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서울부터 한번 살펴보실까요??? 송파구 잠실동의 '트리지움'은 전용면적 85.0㎡의 아파트가 지난해 최고가 24.2억 원에서 올해 26.0억 원으로 1.8억 원 상승하며 107.4%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단지의 전용면적 84.8㎡ 아파트는 지난해 최고가 24.5억 원에서 올해 25.9억 원으로 1.4억 원 상승하며 105.7%의 상승률을 보였다.송파구 ..

서울 대단지 특집 - 강남구 매매가, 갭, 가격상승 분석

1.매매가 갭 분석1. 개포래미안포레스트이 단지에서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꽤 큽니다. 예를 들어, 전용 면적이 49.92㎡인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는 평균 18억 6천만 원, 전세가는 9억 2천만 원으로 갭이 무려 9억 5천만 원입니다. 면적이 더 넓은 84.83㎡ 아파트는 매매가가 29억 원, 전세가는 12억 6천만 원으로 갭이 16억 4천만 원에 달합니다. 2. 개포주공6단지: 여기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더욱 두드러집니다. 전용 면적 73.02㎡의 아파트는 매매가가 25억 8천만 원, 전세가는 5억 3천만 원으로 갭이 20억 6천만 원에 달합니다.  3. 래미안블레스티지: 이 단지에서는 전용 면적 59.84㎡의 아파트가 매매가 23억 원, 전세가 10억 5천만 원으로 갭이 12억 5천만 원..

05.대단지_서울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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