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단지 특집 - 용산구 매매가, 갭, 가격상승 분석

1.매매가 갭 분석

도원삼성래미안, 59.94㎡ - 1458세대
용산구 도원동의 ‘도원삼성래미안’ 59.94㎡ 평형은 최근 4건의 매매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평균 매매가는 11.6억 원, 평균 전세가는 5.6억 원으로 갭은 6.0억 원입니다. 이 단지는 비교적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활발한 시장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원삼성래미안, 84.69㎡ - 1458세대
같은 단지의 84.69㎡ 평형도 거래가 활발합니다. 평균 매매가는 13.2억 원, 평균 전세가는 6.7억 원으로 갭은 6.6억 원입니다. 최근 3건의 매매 거래가 성사되며 안정적인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리버힐삼성, 84.98㎡ - 1102세대
용산구 산천동의 ‘리버힐삼성’ 84.98㎡ 평형에서 최근 2건의 매매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평균 매매가는 12.8억 원, 평균 전세가는 6.9억 원으로 갭은 5.8억 원입니다. 이 단지는 매매 거래가 비교적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버힐삼성, 59.55㎡ - 1102세대
‘리버힐삼성’ 59.55㎡ 평형은 최근 2건의 매매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평균 매매가는 10.9억 원, 평균 전세가는 5.5억 원으로 갭은 5.4억 원입니다. 거래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가람, 84.89㎡ - 2036세대
용산구 이촌동의 ‘한가람’ 84.89㎡ 평형은 최근 1건의 매매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평균 매매가는 23.2억 원, 평균 전세가는 9.9억 원으로 갭은 13.3억 원입니다. 이 단지는 높은 갭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발생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2.가격상승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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