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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아파트 전세 월세 인기단지 모음

돈복사가이드 2024. 9. 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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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돈복사가이드 입니다. 

 

이번에는 서울 및 경기지역 전세와 월세 중심으로 인기 있는 단지가 어디에 있으며, 그 가격은 어느정도 수준인지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서울 전세 인기 거래 단지

 

서울 전세 시장에서 거래 건수가 가장 많은 단지들을 살펴보면, 강서구 마곡동의 마곡엠벨리(14단지)와 마곡엠벨리(15단지)가 두드러진다.

먼저, 마곡엠벨리(14단지)는 2014년에 지어진 단지로, 전용면적이 59.79㎡인 경우에는 보증금이 2.08억 원에 거래 건수가 74건으로 가장 많다. 같은 단지의 84.93㎡ 면적이 2.53억 원에 거래된 건수도 45건으로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마곡엠벨리(15단지) 또한 2014년에 건축된 단지로, 전용면적 59.84㎡의 경우 보증금이 2.16억 원에 거래 건수가 46건으로 상위권에 위치한다. 전용면적 59.79㎡는 보증금 2.30억 원에 거래 건수가 44건, 면적 49.87㎡는 보증금 1.21억 원에 25건 거래된 바 있다. 이 단지는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우에도 높은 거래 건수를 보이며, 전용면적 59.94㎡는 보증금 1.39억 원에 거래 건수가 25건이다.

서초구 신원동의 서초포레스타5단지는 2014년에 건축되었으며, 전용면적 59.96㎡의 보증금이 2.99억 원으로 거래 건수가 33건으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의 은마 아파트는 1979년에 건축된 단지로, 전용면적 76.79㎡가 보증금 6.56억 원에 거래되며 26건의 거래 건수를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거래 건수를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송파구 잠실동의 주공아파트5단지는 1978년에 건축되었으며, 전용면적 76.5㎡가 보증금 5.02억 원에 거래되어 25건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이 외에도 강서구 마곡동의 마곡엠벨리(15단지)에서 전용면적 49.87㎡가 1.21억 원, 전용면적 59.94㎡가 1.39억 원에 각각 거래되어 거래 건수 25건을 기록했다.

 

 

 

2. 경기 전세 인기 거래 단지

 

경기 전세 시장에서 거래 건수가 가장 많은 단지들을 살펴보면, 화성시와 남양주시에서 높은 거래량을 기록한 단지들이 눈에 띈다.

우선,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의 화성남양시티프라디움3차아파트가 두드러진다. 이 단지는 2019년에 건축되었으며, 전용면적 82.1672㎡의 경우 보증금이 2.45억 원에 거래 건수가 44건으로 가장 많다. 같은 단지의 전용면적 82.1657㎡는 보증금이 2.45억 원에 거래 건수가 29건을 기록했다. 또한, 전용면적 82.0808㎡는 보증금이 2.46억 원에 거래 건수가 27건으로, 이 단지에서 전용면적과 보증금에 따라 다양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의 오색마을사랑으로부영11단지는 2014년에 건축되었으며, 전용면적 84.9933㎡가 보증금 1.68억 원에 거래되어 41건의 거래 건수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보증금에도 불구하고 높은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남양주시 평내동의 e편한세상평내메트로원은 2022년에 건축된 단지로, 전용면적 59.9917㎡가 보증금 2.90억 원에 거래되어 27건의 거래 건수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최근에 건축된 만큼 상대적으로 높은 보증금에도 불구하고 주목받고 있다.

경기 전세 시장에서 화성시 남양리의 화성남양시티프라디움3차아파트는 다양한 전용면적과 보증금 수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거래 건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외의 단지들도 높은 거래 건수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3. 서울 월세 인기 단지

 

서울 월세 시장에서 거래 건수가 가장 많은 단지들을 살펴보면, 구로구와 영등포구, 강서구의 단지들이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먼저, 구로구 개봉동의 센트레빌레우스1단지는 2020년에 건축된 단지로, 전용면적 74.94㎡의 경우 보증금 24,508만 원에 월세 43만 원으로 거래 건수가 45건으로 가장 많다. 이 단지는 비교적 높은 보증금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월세와 거래 건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영등포구 당산동5가의 당산센트럴아이파크는 2020년에 건축된 단지로, 전용면적 59.98㎡가 보증금 17,015만 원에 월세 30만 원으로 거래 건수가 41건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월세와 합리적인 보증금으로 높은 거래 건수를 보이고 있다.

강서구 내발산동의 마곡수명산파크5단지는 2008년에 건축되었으며, 전용면적 49.97㎡가 보증금 5,506만 원에 월세 21만 원으로 거래 건수가 39건이다. 오래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월세가 매력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강서구 마곡동의 마곡엠벨리(15단지)는 2014년에 건축된 단지로, 전용면적 49.87㎡가 보증금 9,917만 원에 월세 14만 원으로 거래 건수가 37건을 기록했다. 보증금과 월세의 조화가 거래 건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서구 마곡동의 마곡엠벨리(14단지)는 2014년에 건축되었으며, 전용면적 49.87㎡가 보증금 8,404만 원에 월세 23만 원으로 거래 건수가 35건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보증금과 월세의 비율이 적절하여 높은 거래 건수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4. 경기 월세 인기 단지

 

경기 월세 시장에서 거래 건수가 가장 많은 단지들을 살펴보면, 김포시와 안성시, 남양주시, 의왕시, 화성시의 단지들이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먼저, 김포시 구래동의 김포한강데세리브는 2020년에 건축된 단지로, 전용면적 51.93㎡가 보증금 9,121만 원에 월세 19만 원으로 거래 건수가 64건으로 가장 많다. 이 단지는 비교적 최근에 건축된 만큼, 안정적인 월세와 보증금으로 인해 높은 거래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안성시 공도읍 만정리의 참아름5단지는 2008년에 건축되었으며, 전용면적 39.59㎡가 보증금 1,263만 원에 월세 11만 원으로 거래 건수가 62건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보증금과 월세가 거래량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시 다산동의 다산포레스트2단지아파트는 2023년에 건축된 단지로, 전용면적 26.32㎡가 보증금 305만 원에 월세 5만 원으로 거래 건수가 57건이다. 최근에 건축된 이 단지는 낮은 보증금과 월세로 많은 거래 건수를 기록했다.

의왕시 고천동의 오봉산마을1단지는 2020년에 건축되었으며, 전용면적 44.56㎡가 보증금 7,742만 원에 월세 33만 원으로 거래 건수가 57건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높은 월세에도 불구하고 거래 건수가 높은 것은 보증금과 월세의 균형이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화성시 향남읍 하길리의 서봉마을센텀벨라19단지는 2020년에 건축된 단지로, 전용면적 84.94㎡가 보증금 11,823만 원에 월세 27만 원으로 거래 건수가 56건을 기록했다. 넓은 면적과 적당한 월세가 거래 건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경기 월세 시장에서 김포시의 김포한강데세리브와 안성시의 참아름5단지는 상대적으로 높은 거래 건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 건축된 단지들도 안정적인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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